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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을 오를 땐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지만
내리막을 내려갈 때 그 통쾌함과 짜릿함을
잘 알기에 힘들어도 오르막을 오른다.
하지만 내리막을 내려갈 땐 다시
힘들게 오르막을 올라야 한다는 건
까마득하게 잊고
신 나게 내리막을 즐기는 데만 열중한다.
내리막은 오르막을 다시 오르기 위한
잠깐의 휴식시간일 뿐
즐기기만 해선 안 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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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르막을 오를 땐 너무 힘들어
모든 것을 포기하고 싶지만
내리막을 내려갈 때 그 통쾌함과 짜릿함을
잘 알기에 힘들어도 오르막을 오른다.
하지만 내리막을 내려갈 땐 다시
힘들게 오르막을 올라야 한다는 건
까마득하게 잊고
신 나게 내리막을 즐기는 데만 열중한다.
내리막은 오르막을 다시 오르기 위한
잠깐의 휴식시간일 뿐
즐기기만 해선 안 될 시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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