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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동지

by BSDPictures 2020. 9. 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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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참하고 갈 데까지 간 인생이라도 

항상 곁을 지키고 아무 말 없이 

지켜봐 주는 동지만 있다면 

험난한 가시밭길을 거닐더라도 

힘들고 외롭지 않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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