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동지 by BSDPictures 2020. 9. 21. 728x90 비참하고 갈 데까지 간 인생이라도 항상 곁을 지키고 아무 말 없이 지켜봐 주는 동지만 있다면 험난한 가시밭길을 거닐더라도 힘들고 외롭지 않을 것이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담은 세상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내리막길 (0) 2020.09.21 향수 (0) 2020.09.21 새장 (0) 2020.09.21 멈춤 (0) 2020.09.21 작별 (0) 2020.09.21 관련글 내리막길 향수 새장 멈춤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