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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애장품

by BSDPictures 202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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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가 봐도 

한낱 쓰레기 더미에 불과해 보이지만 

이 물건의 주인에겐 

비바람 막아주는 소중한 장식품이자 

때론 팔아서 용돈 벌이도 되는 

든든하고 소중한 캐시백 애장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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