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死 by BSDPictures 2020. 10. 1. 728x90 우리 모두 언젠가는 반드시 죽음을 맞이한다. 반드시 죽음을 맞이하지만, 그날이 언제인지 아무도 모른 채 살아가고 있다. 망자(亡者)는 말이 없지만 보내는 이들은 너무 슬프다. 보내는 이들은 할 말이 너무도 많은데 망자(亡者)는 말이 없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담은 세상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혼자만의 만찬 (0) 2020.10.01 애장품 (0) 2020.10.01 휴식 (0) 2020.09.27 작은 발 (0) 2020.09.27 직장인 밴드 (0) 2020.09.27 관련글 혼자만의 만찬 애장품 휴식 작은 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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