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길 by BSDPictures 2020. 9. 19. 728x90 내가 가는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지 알 수 없지만 잠시 멈추었던 이 길을 난 다시 걸어가야 한다. 이 길을 가는 게 내 운명인지 또 끝은 어디인지 알 수 없지만 또다시 난 이 길을 홀로 가야만 한다. 알 수 없는 이 길의 끝에서 나의 꿈은 이루어질까?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담은 세상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작별 (0) 2020.09.21 미련 (0) 2020.09.19 꿈 (0) 2020.09.19 너의 자리 (0) 2020.09.19 내 사랑은... (0) 2020.09.19 관련글 작별 미련 꿈 너의 자리 댓글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