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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by BSDPictures 2020. 9. 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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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가는 이 길은 

어디로 가는 길인지 알 수 없지만 

잠시 멈추었던 이 길을 

난 다시 걸어가야 한다. 

이 길을 가는 게 내 운명인지 

또 끝은 어디인지 알 수 없지만 

또다시 난 이 길을 홀로 가야만 한다.

알 수 없는 이 길의 끝에서 

나의 꿈은 이루어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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