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명예퇴직 by BSDPictures 2020. 10. 1. 728x90 아주 오랫동안 모두가 우러러 보던 사람들이 지금은 모두가 비웃음 짓는 그 자리에 앉혀 놓았다 그자리에 앉아있는 너도 가시방석 이겠지만 쉽게 떠날수 없는 신세라서 찢어지는 가슴 감추느라 니마음은 너덜너덜 해진다...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담은 세상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극기 (0) 2020.10.01 풀꽃 반지 (0) 2020.10.01 동반자 (0) 2020.10.01 너에게로 가는 길 (0) 2020.10.01 망설임 (0) 2020.10.01 관련글 태극기 풀꽃 반지 동반자 너에게로 가는 길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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