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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hoto essay

쇠창살

by BSDPictures 2020. 10.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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넌 그렇게 슬픈 눈으로 바라보지만...

거기서 널 꺼내줄 사람은 아무도 없나 보다...

니가 원해 그안에 갇힌것도 아닌데...

슬퍼보이는 너의 눈망울을

모두가 외면하는것 같아 가슴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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