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oto essay 정자나무 by BSDPictures 2020. 9. 27. 728x90 지나가는 나그네의 쉼터로 동네 사람들의 사랑방으로 긴 세월 희로애락을 같이했던 오랜 벗인데 이제는 아무도 찾지 않는 공터에 쓰레기 더미와 함께하고 있구나! 728x90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내가 담은 세상 이야기 저작자표시 비영리 변경금지 'photo essay'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운명 (0) 2020.09.27 맛집 (0) 2020.09.27 야경 (0) 2020.09.27 배려 (0) 2020.09.27 생명 (0) 2020.09.27 관련글 운명 맛집 야경 배려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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